끄적끄적

[추천도서 있음] [2022년 2월의 도서 목록]

나에대한열정 2022. 2. 13. 1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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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2월의 도서목록

 

 

1. 천모 <공자에게 사람됨을 배우고 조조에게 일하는 법을 배우다>

2. 나폴레온 힐 <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>

3. 켈리 최 <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>

4. 스테파니 켈튼 <적자의 본질>

5. 데이비드 브래드퍼드 & 캐럴 로빈 <커넥트>

6, 7.  귄터 그라스<양철북 1, 2>

8. 칼 뉴포트 <하이브 마인드>

9. 아모스 오즈 <나의 미카엘>

10. 안데르스 에릭슨 & 로버트 폴 <1만 시간의 재발견>

11. 제임스 파울러 & 니컬러스 크리스태키스 <행복은 전염된다>

12.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 <물고기에게 물에 관해 묻는 일>

13. 로빈 던바 <프렌즈>

14. 재커리 D. 카터 <존 메이너드 케인스>

15. 윤이형 <붕대감기>

16. 앵거스 플래처 <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>

17. 양선이 <영화가 묻고 철학이 답하다>

18. 나폴레온 힐 <여덟가지 삶의 태도>

19, 20. 다니자키 준이치로 <세설 (상)(하) >

 

 

매일 포스팅을 하고 있는 시집들은 도서목록에서 제외하였다. 서평작성을 위해 받은 여섯권의 책도 내가 직접 선택한 책은 아니어서 2월의 도서목록에서는 제외하였다.

 

추천도서는 이렇게 표시해 놓는다. 양선이<영화가 묻고 철학이 답하다>에는 여러편의 영화가 나오는데, 책속에서 이미 영화의 내용을 설명하고는 있지만, 미리 영화를 보고 책을 본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. 이 외에 영미권 문학말고 다른 문학세계에 빠져보고 싶다면 아모스 오즈의 <나의 미카엘>도 추천한다.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.

 

추천도서들은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중인데, 속도가 붙지를 않는다.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쓸 예정이다.

김영하 북클럽의 선정도서로 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<세설>은 새로 예약발매되면서 어제야 집에 왔다.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참이라 추천도서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으나, 포스팅은 할 예정이다. 오래전 이치가와 곤 감독의 영화로 본 적이 있는 작품인데 책과 영화의 주안점이 다르다고 해서 나름 기대가 되는 책이다.

 

 

(게으름에 1월의 도서목록을 작성하지 못하였다. 책을 다 꺼내자니, 이것 또한 만만치 않아, 1월의 도서목록은 그냥 넘기기로 했다.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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